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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; 세라믹 스펙트럼
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
2015.4.24.~05.31.
물리적 특질 이상으로 확장된 ‘색’의 개념은 개체가 가진 고유성, 개성으로 정의되며, 이는 스펙트럼을 통해 생성되는 도자예술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작가와 대중간의 정서적 교감으로 빚어지는 도자의 ‘고유성’을 나타냅니다.
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'이색(異色), 본색(本色), 채색(彩色)' 이라는 색의 개념과 미래·과거·현재를 상징하는 세 가지 테마로 도자의 ‘색’을 조명하고자 합니다.
감독
박경순
장소
이천 광주 여주
전시
국제공모전, 이색異色 유색유취有色有趣 : ‘수렴과 확산’, 본색本色 본색공감: '동아시아 전통도예', 채색彩色 오색일화 : '감각을 채색하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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